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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식 인문학 심포지엄 …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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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식 인문학 심포지엄 …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 신광수 기자
  • 승인 2019.10.16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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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전통문화전당은 공동으로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2019 한식의 인문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전통문화전당은 공동으로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2019 한식의 인문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전통문화전당은 공동으로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2019 한식의 인문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날 토론회 주제는 ‘한식, 문화로 이해하다’이다.

먼저 16일에는 ▲새로운 관점에서 보는 한식문화사 ▲한식, 세계와 통하다 ▲한식문화 유용화 등 3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고, 17일 행사에서는 ▲한식문화와 종교 ▲한식의 맛과 멋 ▲한식문화의 현대적 해석 등 3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특히 16일 행사를 통해 선보일 구한말 주한미국공사관이었던 ‘조지 포크(George C. Foulk)가 경험한 19세기 조선의 음식문화’에 대한 주제 발표가 눈길을 끈다.

이번 학술 행사에서는 국립창극단 김미나 명창이 ‘국악과 한식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김치사랑가’, ‘엿타령’, ‘흥부가 밥풀 뜯어 먹는 대목’ 등 한식문화를 담은 창도 공연한다. 또 이동춘 사진작가의 아름다운 한식문화 사진 30여 점과 영상을 전시한 ‘한식문화 사진전’도 학술대회장 입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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