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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학회 추계학술대회, 11월 8일 경기도 여주에서 동학농민혁명 제125주년 기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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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학회 추계학술대회, 11월 8일 경기도 여주에서 동학농민혁명 제125주년 기념으로
  • 민창기 기자
  • 승인 2019.10.16 0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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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학회는 오는 11월 8일 경기도 여주시 여주도서관에서 2019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5월에 있었던 동학학회 춘계학술대회 모습이다. Ⓒ동학학회
▲동학학회는 오는 11월 8일 경기도 여주시 여주도서관에서 2019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5월에 있었던 동학학회 춘계학술대회 모습이다. Ⓒ동학학회

동학학회(회장 최민자 성신여대 교수)는 오는 11월 8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경기도 여주시 여주도서관 여강홀에서 2019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 주제는 ‘동학의 글로컬리제이션(Glocalization) : 동학농민혁명과 경기도 여주’다.

이날 오후 1시 20분 개회식으로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최민자 회장의 개회사와 이항진 여주시장의 인사말, 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과 김학민 경기문화재단 이사장의 축사에 이어 송범두 천도교 교령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된다. 또 개회식을 통해서는 ‘경기도 여주 동학농민혁명의 전개 과정과 역사적 의의’를 주제로 한 김준혁 한신대 교수의 기조강연도 있을 예정이다.

이어 제1부 행사에서는 전석환 강원대 교수의 사회로 토론이 진행된다. 제1주제는 ‘여주 동학과 해월 최시형의 최후에 관한 연구’(임형진 경희대 교수)이며, 제2주제는 ‘여주 동학인 홍병기의 근대개혁 인식과 민족운동의 전개’(황묘희 인천대 교수)다. 1부 토론자로는 조규태 한성대 교수. 채길순 명지전문대 교수. 안외순 한서대 교수, 김춘옥 고려대 교수 등이 나설 예정이다.

또 제2부 순서에서는 지현배 동국대 교수의 사회로 동학문학 낭송회가 진행돼 ‘시천주와 흙의 경전’(홍일선 시인)과 ‘한울이 한울을 먹는구나 : 1897년 가을과 겨울, 여주 전거론’(장주식 동화작가)이 낭송될 예정이며, 제3주제(동학의 민주 평화 통일 사상과 사람중심, 행복도시 여주 : 조극훈 경기대 교수)와 제4주제(해월 선생 묘 활용 방안 : 장원석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에 이어 동학학회 후원회장인 손윤 본지 발행인의 폐회사로 이날 모든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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