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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범두 천도교 교령의 중앙아시아 기행 에세이 ‘타슈켄트 국제도서전’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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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범두 천도교 교령의 중앙아시아 기행 에세이 ‘타슈켄트 국제도서전’ 출품
  • 민창기 기자
  • 승인 2019.10.0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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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타슈켄트 국제도서전에 출품되는 송범두 교령의 도서와 이번 도서전 공식 로고를 합성해 만든 이미지. Ⓒ동학만리
▲제1회 타슈켄트 국제도서전에 출품되는 송범두 교령의 도서와 이번 도서전 공식 로고를 합성해 만든 이미지. Ⓒ동학만리

도서출판 라운더바우트는 내일(2일)부터 4일까지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서 개최되는 제1회 타슈켄트국제도서전에 송범두 천도교 교령의 책을 출품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도서는 《고려인 숨결 따라 동학 길 따라》라는 제목으로 도서출판 라운더바우트가 지난 8월 1일 출간해 화제를 모은 책이다.

이와 관련 출판사 측은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의 요청을 받고 이 책을 출품하게 됐다”면서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첫 국제도서전인 만큼 현지 교민들과 국제저작권 에이전시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출판사의 이상호 기획실장은 “그동안 중앙아시아 고려인들에 대한 책은 많이 출간됐지만, 동학사상의 외연을 반도 범위를 넘어 연해주와 중앙아시아 지방까지 넓힌 책은 이 책이 처음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30일 타슈켄트 국제도서전이 열릴 예정인 ‘우즈엑스포’ 부스 설치 현장을 도서출판 라운더바우트 관계자들이 둘러보고 있다. 이번 국제도서전은 내일(2일)부터 4일까지 3일 간 개최될 예정이다. Ⓒ도서출판 라운더바우트
▲30일 타슈켄트 국제도서전이 열릴 예정인 ‘우즈엑스포’ 부스 설치 현장을 도서출판 라운더바우트 관계자들이 둘러보고 있다. 이번 국제도서전은 내일(2일)부터 4일까지 3일 간 개최될 예정이다. Ⓒ도서출판 라운더바우트

한편 도서출판 라운더바우트 측은 오는 10월 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 《고려인 숨결 따라 동학 길 따라》 출판기념식 및 도서낭독회가 출판사 주최로 개최될 예정이며, 그 자리를 통해 책에 대한 타슈켄트 국제도서전 현장 반응도 함께 소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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