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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 청소년 33인 ‘러시아 항일 독립운동 흔적’ 찾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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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 청소년 33인 ‘러시아 항일 독립운동 흔적’ 찾아 나서
  • 신광수 기자
  • 승인 2019.09.06 1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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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 청소년들이 5일 관내 청소년수련관에서 ‘역사학자 진로직업 체험 및 항일유적 역사 탐방’ 발대식을 갖고 있다. 이들은 이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출국해 현지에서 여러 독립 유적지들을 둘러볼 예정이다. Ⓒ광명시청
▲경기도 광명시 청소년들이 5일 관내 청소년수련관에서 ‘역사학자 진로직업 체험 및 항일유적 역사 탐방’ 발대식을 갖고 있다. 이들은 이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출국해 현지에서 여러 독립 유적지들을 둘러볼 예정이다. Ⓒ광명시청

경기도 광명시 청소년 33명이 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3박 4일 일정으로 ‘역사학자 진로직업 체험 및 항일유적 역사 탐방’을 위해 러시아로 출국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명시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짐으로써 미래를 준비하고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청소년들은 러시아 하바롭스크와 우수리스크와 블라디보스토크 등 연해주 지역을 방문해 블라디보스토크 고려사범학교, 독립문터, 안중근 의사 단지동맹비, 지신허 마을, 이상설 유허비, 발해성터, 고려인 문화센터, 대한국민의회 터, 신한촌 기념비, 발해성터, 고려인 박물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박승원 광명시장은 “러시아 항일독립 투쟁지 역사탐방을 통해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를 제대로 준비하는 광명시 청소년이 되었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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