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0-11 20:11 (금)
박재희 한국민족종교협의회장 권한대행, 천도교 중앙총부 예방
상태바
박재희 한국민족종교협의회장 권한대행, 천도교 중앙총부 예방
  • 민창기 기자
  • 승인 2019.09.06 11: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일 오전 박재희 한국민족종교협의회장 권한대행이 천도교 중앙총부를 예방해 송범두 교령과 여러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가운데가 송범두 천도교 교령이며 그 오른쪽이 박재희 권한대행과 이찬구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부 사무총장이다. 송 교령 왼쪽은 손윤 동학민족통일회 상임의장. Ⓒ동학만리
▲5일 오전 박재희 한국민족종교협의회장 권한대행이 천도교 중앙총부를 예방해 송범두 교령과 여러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가운데가 송범두 천도교 교령이며 그 오른쪽이 박재희 권한대행과 이찬구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부 사무총장이다. 송 교령 왼쪽은 손윤 동학민족통일회 상임의장. Ⓒ동학만리

박재희 한국민족종교협의회장 권한대행이 5일 오전 천도교 중앙총부를 방문해 여러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송범두 교령을 예방한 박 권한대행은 “송 교령 취임 이후 천도교가 다른 어느 때보다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다”면서 “민족종단의 발전을 위해 여러 힘을 보태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관련 송범두 교령은 “최근 종교지도자 회의에 참석해서도 종교 간 화합을 특별히 강조했다”고 전하면서 “민족종교협의회가 새로운 권한대행 체제를 시작했으니 기대가 크다”고 화답했다. 또 “종교를 하는 사람들은 교세가 크든 작든 늘 똑같은 마음이어야 하는데 일부 교단이 그렇질 못해 아쉬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박 권한대행은 경남 남해군 출신으로 증산법종교 소속이며, 이날 천도교 중앙총부 예방에는 민족종교협의회 이사이자 본지 발행인인 손윤 동학민족통일회 상임의장과 이찬구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사무총장이 배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